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키바 료우 (문단 편집) ==== 아자미 정권 편 ==== 아리스와 함께 아자미에 의해 갇힌 에리나를 구출하는데 저택 밑에서 사다리를 세워주는 등 종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다. 이후 아리스의 폐부를 걸고 센트럴과 하는 식극에 참전. 사실 아리스는 본인이 부장이 된 것도 늦게 알았고, 부의 존폐에 별 관심이 없었다. 그래서 해체 철회 식극을 받아주려던 렌타로가 툴툴거리며 '''피래미'''들은 그렇게 지켜 보고나 있으라고 내뱉은 말에 료우가 반응해버린 것(...) 대결에서 쿨리비악[* 19세기 제정시대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궁중요리. 이후, 프랑스 요리에 섞여 연어를 사용한 대표적 고전요리로 불려진다.]을 만들어 심사위원과는 별도로 메구미가 먹고 [[다라이어스 시리즈|모 어류 모양 함선이 나오는 게임]]에서 포격을 맞고 벗겨지는 이미지로 요리가즘을 시전한다. 하지만, 누가 더 연어의 감칠맛을 응축했는지의 요점에 심사위원들이 쿠로키바의 손을 들어주고 만다.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겼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던 중 스테지엘을 하던 때의 과거를 회상하는데, 하필 당첨된 가게가 카레 전문점. 안그래도 카레라는 주제 때문에 [[하야마 아키라|본인을 결승전에서 지게 만든 누군가]]가 떠오르는 마당에 카레에 대하여 그렇게 심오한 감을 갖지 못하여 가게 요리장에게 갈굼당하고, 하필이면 요리장이 [[하야마 아키라|가을 선발전 1위]]와 비교를 하며 갈궈대서 자존심을 신나게 긁히면서 일을 했다.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그 가게에서 향신료의 심오함을 살려내는 방법을 터득하여 이번 식극에서 써먹고 승리를 따낸 것이다. 인간의 혀에 느끼는 부위마다 맛의 분포가 균등하게 느끼게 하는 것보다 불균형하도록 느끼게 하는 것이 뒷맛이나 풍미를 더욱 더 잘 느낄 수 있다는 것과 향신료를 이용하여 순수하게 연어의 감칠맛 만을 느끼는 부분과 연어와 베이컨의 풍미가 조합된 부분을 따로따로 느낄 수 있게 만든 것. 그렇게 렌타로에게 승리를 거둔 직후에 갑자기 [[나키리 아자미]]가 박수를 치며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